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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여성 접대부를 불러 술을 마셨으나 성매매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
유흥주점 밀집지역의 한 업소에서 불이 나 여성 14명이 사망
피해자 가족들이 피해자에 대한 설명을 적은 노트
일본영사관의 허가 아래 부산에 우리나라 최초 유곽 설치 사진은 서울의 최초 유곽인 신정유곽
남성문화와 성매매에 대한 남성의식, 여성주의 시각에서 본 성매매에 대한 토론회
공약집에 인천 차이나타운을 벤치마킹해 '중국 유곽' 등 관광 거리로 발전시키겠다고 게재. 지적을 받고 사과를 하였으나, 이후 번복하며 성매매 업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다고 주장
2000년, 2002년 군산 대명동과 개복동 성매매 업소 화재참사로 희생된 여성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순례단. 현재까지 매년 9월 진행되고 있음
한겨레 만평, 성매매여성의 신체가 업주의 재산
2000년과 2002년 군산 성매매업소에서 난 불로 19명의 성매매여성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신매매와 감금, 성매매의 착취구조가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그 결과 2004년 성매매방지법이 만들어집니다. 2020년 대한민국은 ‘인권’ 국가를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단체버스 안에서 1명이 발기부전치료제를 나눠주고, 유흥업소에서는 각자 상대를 선택하여 성매매를 함 이 사실은 연수에 동행한 직원의 폭로로 알려지게 됨 천성섭 조합장은 "주점에는 갔지만 성매매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
개복동 화재참사 진상규명 촉구대회 유인물
귀가중이던 다방 종업원을 경찰관 두 명(김정부 차석, 백승근 순경)이 피출소로 끌고 들어가 성폭행 경찰관은 무고로 피해여성 고소,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 받음 다음 해 제5회 한국여성대회에서 '여성운동이 선정한 올해의 여성상' 수상
군산 시장, 대명동 개복동 화재참사에 대해 사과. 또한 기자회견에서 불확실한 사실을 발표했음을 인정함.
여성단체와 시민단체, 민변, 군산 대명동 참사 국가에 손해배상청구소송 진행하기로 함
화재참사 진상규명과 성매매방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군산 한국통신 앞에서 열었음 / 여야 여성의원들이 성매매방지 특별법 입법을 추진하기로 함
성매매 방지법에 대한 상세한 안내 책자
성매매 실태조사를 통해 성매매방지를 위한 종합적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내용의 여성부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