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20건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로 성매매 여성 11명이 사망, 4명은 중태
업주가 여성들에게 차용증을 쓰게 해 선불금으로 빚을 만들어 노예계약을 하게 만들었음
여성단체와 시민단체, 민변, 군산 대명동 참사 국가에 손해배상청구소송 진행하기로 함
여성계가 입법청원한 성매매방지법안에 대한 설명
한겨레 만평, 성매매여성의 신체가 업주의 재산
군산개복동화재참사대책위 2월 18일자 회의자료
해당 단톡방에는 주축이 된 A경위를 비롯 경찰관들이 함께 들어가 있었음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진상 조사단' 구성 요청의 건이라는 제목으로 국회에 보낸 공문
피해자 가족들이 피해자에 대한 설명을 적은 노트
- 외국인에게 ‘유흥음식세’ 감면 - ‘관광조사원 등록증’ 발급 독려, 등록된 자만 요정취업과 광광호텔 출입 허가 - 정기적 성병검진 및 교양교육 실시 - 등록된 관광객접객원 3천여 명, 추산치 8천여 명
개복동 화재사건에 대한 군산시장 강근호의 사과문, 한겨레 게재
개복동 화재참사 희생자 유가족 국가 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에 관한 기자 설명회 자료
개복동 화재참사 유가족과 대책위가 장례문제 해결을 위해 군산시에 보낸 요구안
성매매방지법제정특별위원회 회의록
2000년과 2002년 군산 성매매업소에서 난 불로 19명의 성매매여성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신매매와 감금, 성매매의 착취구조가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그 결과 2004년 성매매방지법이 만들어집니다. 2020년 대한민국은 ‘인권’ 국가를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개복동 화재사건에 대한 경찰 발표문
대구 중구의회 본회의에서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젊어서 돈을 안 벌고 쉽게 돈 번 분들이 2000만원을 지원받고 또 성매매를 안 한다는 확신이 없다”, “혈세 낭비”라는 발언을 함 이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성매매로 피해를 본 여성을 위하는 정책이라면…
성매매방지법 제정 촉구 설명 유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