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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동 화재참사 장례문제 해결을 위한 유가족,대책위와 군산시의 합의문
대좌부창기취체규칙(貸座敷娼妓取締規則) 제정으로 공창제 확립 *대좌부란 등록된 성매매여성인 '창기'에게 방을 빌려주는 일을 뜻함 현실에서는 '창기'를 고용하고 관리하는 업주와 같았음
전라북도 지역 성매매 실태조사 보고회를 위한 자료집
공약집에 인천 차이나타운을 벤치마킹해 '중국 유곽' 등 관광 거리로 발전시키겠다고 게재. 지적을 받고 사과를 하였으나, 이후 번복하며 성매매 업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다고 주장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당시 여성들을 바깥에서 잠그는 문으로 감금했음을 보도. 여성의 일기장 사진도 함께 보도함.
대명동 화재사건으로 성매매여성 5명이 사망, 출입문 잠겨 참변
대명동화재사건대책위, 전북 도청 앞에서 철저한 수사와 관련 공무원의 처벌을 촉구하는 시위를 함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사건에 대해 보도. 2층엔 창문이 모두 폐쇄되어 있었으며 복도와 계단은 매우 비좁았음을 지적
군산 시장, 대명동 개복동 화재참사에 대해 사과. 또한 기자회견에서 불확실한 사실을 발표했음을 인정함.
화재참사 진상규명과 성매매방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군산 한국통신 앞에서 열었음 / 여야 여성의원들이 성매매방지 특별법 입법을 추진하기로 함
여성·시민단체, 포주와 경찰의 유착 철저 수사 요구하는 집회 열 예정
군산 대명동 화재참사 사건을 집중조명, 여성들에게 여러가지 명목으로 빚을 지게 해 탈출이 어렵게 했음을 지적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로 성매매 여성 11명이 사망, 4명은 중태
군산 화재참사를 계기로 여성부가 성매매 실태조사를 하고 그를 바탕으로 방지대책을 수립할 것을 발표함
2000년, 2002년 군산 대명동과 개복동 성매매 업소 화재참사로 희생된 여성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순례단. 현재까지 매년 9월 진행되고 있음
성매매에 대한 대중의식 토론회
피해 여성 선불금, 수입 내용 정리 내역이 있는 노트
피해자 가족들이 피해자에 대한 설명을 적은 노트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희생자 합동 여성장에 대한 광고가 한겨레에 게재됨
여성단체와 시민단체, 민변, 군산 대명동 참사 국가에 손해배상청구소송 진행하기로 함
한겨레 만평, 성매매여성의 신체가 업주의 재산
성매매 여성들에게 차용증을 쓰게 하여 일 할수록 빚이 늘게 하는 시스템 하에서 착취하였음을 보도함.
한겨레 논평, 화재참사로 희생된 여성들이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었다
단체버스 안에서 1명이 발기부전치료제를 나눠주고, 유흥업소에서는 각자 상대를 선택하여 성매매를 함 이 사실은 연수에 동행한 직원의 폭로로 알려지게 됨 천성섭 조합장은 "주점에는 갔지만 성매매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관련 면담'요청의 건을 제목으로 행정자치부 장관에게 보낸 공문
개복동 화자참사 희생자 추모 49제 식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