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20건
피해자 가족들이 피해자에 대한 설명을 적은 노트
업주가 여성들에게 차용증을 쓰게 해 선불금으로 빚을 만들어 노예계약을 하게 만들었음
해당 단톡방에는 주축이 된 A경위를 비롯 경찰관들이 함께 들어가 있었음
여성단체와 시민단체, 민변, 군산 대명동 참사 국가에 손해배상청구소송 진행하기로 함
대구 중구의회 본회의에서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젊어서 돈을 안 벌고 쉽게 돈 번 분들이 2000만원을 지원받고 또 성매매를 안 한다는 확신이 없다”, “혈세 낭비”라는 발언을 함 이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성매매로 피해를 본 여성을 위하는 정책이라면…
군산개복동화재참사대책위 2월 18일자 회의자료
공약집에 인천 차이나타운을 벤치마킹해 '중국 유곽' 등 관광 거리로 발전시키겠다고 게재. 지적을 받고 사과를 하였으나, 이후 번복하며 성매매 업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다고 주장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관련 면담'요청의 건을 제목으로 행정자치부 장관에게 보낸 공문
한겨레 논평, 화재참사로 희생된 여성들이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었다
성매매방지법 자료, 성매매인신매매에 관한 실태자료, 성매매인신매매 관련 국제조약 및 입법사례가 담긴 자료집
개복동 화재사건에 대한 경찰 발표문
개복동 화재사건 사고 조치에 대한 군산시의 보고서
군산 시장, 대명동 개복동 화재참사에 대해 사과. 또한 기자회견에서 불확실한 사실을 발표했음을 인정함.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대책위원회 활동일지 (01.29~30)
성매매 실태조사를 통해 성매매방지를 위한 종합적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내용의 여성부 보도자료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희생자 여성장 기획안
1년 새 경북 포항 유흥업소 밀집지역의 여성 8명이 연달아 자살. 1건 제외 단순자살로 성매매 장부 조사도 제대로 되지 않은 채 수사종결됨
군산개복동화재참사 대책위 1월 29일~31일 활동일지 보도자료
대명동 화재참사 이후 대책활동 계획, 수사과정에 대한 토론, 사건에 대한 내용 및 피해자 일기장 내용이 있는 토론회
여성은 결국 사망함. 경찰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자 동료 여성 9명이 업소에서 나와 상담소와 함께 업주의 폭행 사실을 알림. 조사 과정에서 경찰 등 공무원 6명의 성매수 밝혀짐. 업주는 징역 2년 6개월, 남편 징역 2년 선고. 9명의 여성들은 이듬해 제3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