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20건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대책위원회 활동일지 (01.29~30)
개복동 화재참사 장례문제 해결을 위한 유가족,대책위와 군산시의 합의문
귀가중이던 다방 종업원을 경찰관 두 명(김정부 차석, 백승근 순경)이 피출소로 끌고 들어가 성폭행 경찰관은 무고로 피해여성 고소,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 받음 다음 해 제5회 한국여성대회에서 '여성운동이 선정한 올해의 여성상' 수상
성매매방지법 법률안 검토를 위한 간담회 자료집
군산개복동화재참사 대책위 1월 29일~31일 활동일지 보도자료
해당 단톡방에는 주축이 된 A경위를 비롯 경찰관들이 함께 들어가 있었음
성매매방지법 자료, 성매매인신매매에 관한 실태자료, 성매매인신매매 관련 국제조약 및 입법사례가 담긴 자료집
성매매방지법 시행 이후의 문제와 조기정착을 위한 토론회 자료집
유흥주점 밀집지역의 한 업소에서 불이 나 여성 14명이 사망
전라북도 지역 성매매 실태조사 보고회를 위한 자료집
성매매에 대한 대중의식 토론회
대명동 화재참사 2주기 행사 추진 실적 보고서
성매매방지법제정특별위원회 회의록
단체버스 안에서 1명이 발기부전치료제를 나눠주고, 유흥업소에서는 각자 상대를 선택하여 성매매를 함 이 사실은 연수에 동행한 직원의 폭로로 알려지게 됨 천성섭 조합장은 "주점에는 갔지만 성매매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
공약집에 인천 차이나타운을 벤치마킹해 '중국 유곽' 등 관광 거리로 발전시키겠다고 게재. 지적을 받고 사과를 하였으나, 이후 번복하며 성매매 업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다고 주장
대명동화재사건대책위, 전북 도청 앞에서 철저한 수사와 관련 공무원의 처벌을 촉구하는 시위를 함
개복동 화재사건에 대한 경찰 발표문
성매매 업소 밀집구역 업소에서 불이 나 여성 5명이 사망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로 성매매 여성 11명이 사망, 4명은 중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