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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새 경북 포항 유흥업소 밀집지역의 여성 8명이 연달아 자살. 1건 제외 단순자살로 성매매 장부 조사도 제대로 되지 않은 채 수사종결됨
방송의 성매매 보도 및 묘사의 문제점에 대한 토론회
공약집에 인천 차이나타운을 벤치마킹해 '중국 유곽' 등 관광 거리로 발전시키겠다고 게재. 지적을 받고 사과를 하였으나, 이후 번복하며 성매매 업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다고 주장
2000년과 2002년 군산 성매매업소에서 난 불로 19명의 성매매여성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신매매와 감금, 성매매의 착취구조가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그 결과 2004년 성매매방지법이 만들어집니다. 2020년 대한민국은 ‘인권’ 국가를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개복동 화재사건에 대한 경찰 발표문
한겨레 논평, 화재참사로 희생된 여성들이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었다
- 외국인에게 ‘유흥음식세’ 감면 - ‘관광조사원 등록증’ 발급 독려, 등록된 자만 요정취업과 광광호텔 출입 허가 - 정기적 성병검진 및 교양교육 실시 - 등록된 관광객접객원 3천여 명, 추산치 8천여 명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희생자 여성장 기획안
여성계가 입법청원한 성매매방지법안에 대한 설명
여성은 결국 사망함. 경찰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자 동료 여성 9명이 업소에서 나와 상담소와 함께 업주의 폭행 사실을 알림. 조사 과정에서 경찰 등 공무원 6명의 성매수 밝혀짐. 업주는 징역 2년 6개월, 남편 징역 2년 선고. 9명의 여성들은 이듬해 제32회…
군산 화재참사를 계기로 여성부가 성매매 실태조사를 하고 그를 바탕으로 방지대책을 수립할 것을 발표함
개복동 화재사망사건 참고인 임OO 수사 관련 경위
대구지역 성매매 실태조사 보고 및 근절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성매매 실태조사를 통해 성매매방지를 위한 종합적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내용의 여성부 보도자료
해당 단톡방에는 주축이 된 A경위를 비롯 경찰관들이 함께 들어가 있었음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대책위원회 활동일지 (01.29~30)
농어촌 성매매 실태와 현황, 성매매방지법의 필요성에 대한 토론회
2015년 여수 유흥업소 여성이 사망. 경찰은 사망원인에 대해 제대로 수사하지 않음. 이후 같은 업소의 동료 여성 9명이 업주의 폭행사실을 알리며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게 됨
성매매 방지법에 대한 상세한 안내 책자
대좌부창기취체규칙(貸座敷娼妓取締規則) 제정으로 공창제 확립 *대좌부란 등록된 성매매여성인 '창기'에게 방을 빌려주는 일을 뜻함 현실에서는 '창기'를 고용하고 관리하는 업주와 같았음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사건에 대해 보도. 2층엔 창문이 모두 폐쇄되어 있었으며 복도와 계단은 매우 비좁았음을 지적
개복동 화재참사 진상규명 촉구대회 유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