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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대명동 화재참사 사건을 집중조명, 여성들에게 여러가지 명목으로 빚을 지게 해 탈출이 어렵게 했음을 지적
노래방에서 여성 접대부를 불러 술을 마셨으나 성매매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
군산개복동화재참사 대책위 1월 29일~31일 활동일지 보도자료
일명 '몽키하우스' 미군 대상 성매매업소인 기지촌의 '미군위안부' 중 성병검진에 통과하지 못한 여성을 수용소에 강제 수용하여 치료받도록 함 여성들을 강제로 끌고 가거나 성병에 걸리지 않았어도 미군이 성병의 원인으로 지목하면 수용되는 등 반인권적 행위가…
대좌부창기취체규칙(貸座敷娼妓取締規則) 제정으로 공창제 확립 *대좌부란 등록된 성매매여성인 '창기'에게 방을 빌려주는 일을 뜻함 현실에서는 '창기'를 고용하고 관리하는 업주와 같았음
개복동 화재참사 진상규명 촉구대회 유인물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대책위원회 활동일지 (01.29~30)
성매매에 대한 대중의식 토론회
여성·시민단체, 포주와 경찰의 유착 철저 수사 요구하는 집회 열 예정
대명동 화재참사 2주기 행사 안내지
단체버스 안에서 1명이 발기부전치료제를 나눠주고, 유흥업소에서는 각자 상대를 선택하여 성매매를 함 이 사실은 연수에 동행한 직원의 폭로로 알려지게 됨 천성섭 조합장은 "주점에는 갔지만 성매매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희생자 여성장 기획안
대명동 화재참사 이후 성매매 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된 토론회
대구 중구의회 본회의에서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젊어서 돈을 안 벌고 쉽게 돈 번 분들이 2000만원을 지원받고 또 성매매를 안 한다는 확신이 없다”, “혈세 낭비”라는 발언을 함 이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성매매로 피해를 본 여성을 위하는 정책이라면…
개복동 화재사건에 대한 경찰 발표문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사건에 대해 보도. 2층엔 창문이 모두 폐쇄되어 있었으며 복도와 계단은 매우 비좁았음을 지적
당사자 약 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눔. 이후 '뭉치'는 현재까지 는 슬로건 아래 영상제작, 토크콘서트, 릴레이 기고 등 당사자의 목소리로 성매매 현장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유흥주점 밀집지역의 한 업소에서 불이 나 여성 14명이 사망
귀가중이던 다방 종업원을 경찰관 두 명(김정부 차석, 백승근 순경)이 피출소로 끌고 들어가 성폭행 경찰관은 무고로 피해여성 고소,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 받음 다음 해 제5회 한국여성대회에서 '여성운동이 선정한 올해의 여성상' 수상
광주지역 성매매 실태조사 및 정책방안 연구 보고서
한겨레 논평, 화재참사로 희생된 여성들이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