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대명동, 개복동 화재참사 대응 활동일지와 문서, 기사 자료등이 담긴 백서
성매매 실태조사를 통해 성매매방지를 위한 종합적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내용의 여성부 보도자료
군산 대명동 화재참사 사건을 집중조명, 여성들에게 여러가지 명목으로 빚을 지게 해 탈출이 어렵게 했음을 지적
군산개복동화재참사 대책위 1월 29일~31일 활동일지 보도자료
화재참사 진상규명과 성매매방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군산 한국통신 앞에서 열었음 / 여야 여성의원들이 성매매방지 특별법 입법을 추진하기로 함
개복동 화재사건에 대한 군산시장 강근호의 사과문, 한겨레 게재
한겨레 논평, 화재참사로 희생된 여성들이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었다
대명동 화재참사 이후 대책활동 계획, 수사과정에 대한 토론, 사건에 대한 내용 및 피해자 일기장 내용이 있는 토론회
업주가 여성들에게 차용증을 쓰게 해 선불금으로 빚을 만들어 노예계약을 하게 만들었음
2000년과 2002년 군산 성매매업소에서 난 불로 19명의 성매매여성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신매매와 감금, 성매매의 착취구조가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그 결과 2004년 성매매방지법이 만들어집니다. 2020년 대한민국은 ‘인권’ 국가를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여성단체와 시민단체, 민변, 군산 대명동 참사 국가에 손해배상청구소송 진행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