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희생자 합동 여성장에 대한 광고가 한겨레에 게재됨
2000년과 2002년 군산 성매매업소에서 난 불로 19명의 성매매여성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신매매와 감금, 성매매의 착취구조가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그 결과 2004년 성매매방지법이 만들어집니다. 2020년 대한민국은 ‘인권’ 국가를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광주지역 성매매 실태조사 및 정책방안 연구 보고서
대명동 화재참사 이후 성매매 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된 토론회
한겨레 논평, 화재참사로 희생된 여성들이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었다
성매매방지법 제정을 위해 여성부의 후원으로 진행된 토론회
성매매 여성들에게 차용증을 쓰게 하여 일 할수록 빚이 늘게 하는 시스템 하에서 착취하였음을 보도함.
피해자 가족들이 피해자에 대한 설명을 적은 노트
군산 화재참사를 계기로 여성부가 성매매 실태조사를 하고 그를 바탕으로 방지대책을 수립할 것을 발표함
방송의 성매매 보도 및 묘사의 문제점에 대한 토론회
군산 시장, 대명동 개복동 화재참사에 대해 사과. 또한 기자회견에서 불확실한 사실을 발표했음을 인정함.
여성·시민단체, 포주와 경찰의 유착 철저 수사 요구하는 집회 열 예정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로 성매매 여성 11명이 사망, 4명은 중태
한겨레 만평, 성매매여성의 신체가 업주의 재산
개복동 화재사건 사고 조치에 대한 군산시의 보고서
성매매방지법 법률안 검토를 위한 간담회 자료집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당시 여성들을 바깥에서 잠그는 문으로 감금했음을 보도. 여성의 일기장 사진도 함께 보도함.
여성계가 입법청원한 성매매방지법안에 대한 설명
개복동 화재참사 유가족과 대책위가 장례문제 해결을 위해 군산시에 보낸 요구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