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7건
성매매 여성들에게 차용증을 쓰게 하여 일 할수록 빚이 늘게 하는 시스템 하에서 착취하였음을 보도함.
군산 대명동 화재참사 사건을 집중조명, 여성들에게 여러가지 명목으로 빚을 지게 해 탈출이 어렵게 했음을 지적
군산 시장, 대명동 개복동 화재참사에 대해 사과. 또한 기자회견에서 불확실한 사실을 발표했음을 인정함.
여성·시민단체, 포주와 경찰의 유착 철저 수사 요구하는 집회 열 예정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사건에 대해 보도. 2층엔 창문이 모두 폐쇄되어 있었으며 복도와 계단은 매우 비좁았음을 지적
여성단체와 시민단체, 민변, 군산 대명동 참사 국가에 손해배상청구소송 진행하기로 함
군산 화재참사를 계기로 여성부가 성매매 실태조사를 하고 그를 바탕으로 방지대책을 수립할 것을 발표함
여성계가 입법청원한 성매매방지법안에 대한 설명
대명동화재사건대책위, 전북 도청 앞에서 철저한 수사와 관련 공무원의 처벌을 촉구하는 시위를 함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로 성매매 여성 11명이 사망, 4명은 중태
대명동 화재사건으로 성매매여성 5명이 사망, 출입문 잠겨 참변
업주가 여성들에게 차용증을 쓰게 해 선불금으로 빚을 만들어 노예계약을 하게 만들었음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희생자 합동 여성장에 대한 광고가 한겨레에 게재됨
화재참사 진상규명과 성매매방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군산 한국통신 앞에서 열었음 / 여야 여성의원들이 성매매방지 특별법 입법을 추진하기로 함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당시 여성들을 바깥에서 잠그는 문으로 감금했음을 보도. 여성의 일기장 사진도 함께 보도함.
한겨레 만평, 성매매여성의 신체가 업주의 재산
한겨레 논평, 화재참사로 희생된 여성들이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