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개복동화재참사대책위 2월 18일자 회의자료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대책위원회 활동일지 (01.29~30)
여성·시민단체, 포주와 경찰의 유착 철저 수사 요구하는 집회 열 예정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희생자 합동 여성장에 대한 광고가 한겨레에 게재됨
군산 시장, 대명동 개복동 화재참사에 대해 사과. 또한 기자회견에서 불확실한 사실을 발표했음을 인정함.
업주가 여성들에게 차용증을 쓰게 해 선불금으로 빚을 만들어 노예계약을 하게 만들었음
대명동 화재참사 이후 성매매 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된 토론회
2000년과 2002년 군산 성매매업소에서 난 불로 19명의 성매매여성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신매매와 감금, 성매매의 착취구조가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그 결과 2004년 성매매방지법이 만들어집니다. 2020년 대한민국은 ‘인권’ 국가를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