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우리들의 걷기가 순례단의 여정에 있는 장소들을 '여성인권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역동하는 정치적인 공간, 공적인 공간'으로 전환시켰습니다. 그 공간에서 우리는 반성매매운동의 힘을 얻습니다. 시공간을 넘어서는 연대를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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