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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단톡방에는 주축이 된 A경위를 비롯 경찰관들이 함께 들어가 있었음
공약집에 인천 차이나타운을 벤치마킹해 '중국 유곽' 등 관광 거리로 발전시키겠다고 게재. 지적을 받고 사과를 하였으나, 이후 번복하며 성매매 업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다고 주장
대구 중구의회 본회의에서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젊어서 돈을 안 벌고 쉽게 돈 번 분들이 2000만원을 지원받고 또 성매매를 안 한다는 확신이 없다”, “혈세 낭비”라는 발언을 함 이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성매매로 피해를 본 여성을 위하는 정책이라면…
노래방에서 여성 접대부를 불러 술을 마셨으나 성매매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
단체버스 안에서 1명이 발기부전치료제를 나눠주고, 유흥업소에서는 각자 상대를 선택하여 성매매를 함 이 사실은 연수에 동행한 직원의 폭로로 알려지게 됨 천성섭 조합장은 "주점에는 갔지만 성매매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
2015년 여수 유흥업소 여성이 사망. 경찰은 사망원인에 대해 제대로 수사하지 않음. 이후 같은 업소의 동료 여성 9명이 업주의 폭행사실을 알리며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게 됨
여성은 결국 사망함. 경찰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자 동료 여성 9명이 업소에서 나와 상담소와 함께 업주의 폭행 사실을 알림. 조사 과정에서 경찰 등 공무원 6명의 성매수 밝혀짐. 업주는 징역 2년 6개월, 남편 징역 2년 선고. 9명의 여성들은 이듬해 제32회…
1년 새 경북 포항 유흥업소 밀집지역의 여성 8명이 연달아 자살. 1건 제외 단순자살로 성매매 장부 조사도 제대로 되지 않은 채 수사종결됨
2000년, 2002년 군산 대명동과 개복동 성매매 업소 화재참사로 희생된 여성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순례단. 현재까지 매년 9월 진행되고 있음
당사자 약 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눔. 이후 '뭉치'는 현재까지 는 슬로건 아래 영상제작, 토크콘서트, 릴레이 기고 등 당사자의 목소리로 성매매 현장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유흥주점 밀집지역의 한 업소에서 불이 나 여성 14명이 사망
성매매 업소 밀집구역 업소에서 불이 나 여성 5명이 사망
경기도 동두천 기지촌에서 종업원 윤금이씨가 주한미군 소속 케네스 마클 이병에게 살해당함
귀가중이던 다방 종업원을 경찰관 두 명(김정부 차석, 백승근 순경)이 피출소로 끌고 들어가 성폭행 경찰관은 무고로 피해여성 고소,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 받음 다음 해 제5회 한국여성대회에서 '여성운동이 선정한 올해의 여성상' 수상
- 외국인에게 ‘유흥음식세’ 감면 - ‘관광조사원 등록증’ 발급 독려, 등록된 자만 요정취업과 광광호텔 출입 허가 - 정기적 성병검진 및 교양교육 실시 - 등록된 관광객접객원 3천여 명, 추산치 8천여 명
일명 '몽키하우스' 미군 대상 성매매업소인 기지촌의 '미군위안부' 중 성병검진에 통과하지 못한 여성을 수용소에 강제 수용하여 치료받도록 함 여성들을 강제로 끌고 가거나 성병에 걸리지 않았어도 미군이 성병의 원인으로 지목하면 수용되는 등 반인권적 행위가…
대좌부창기취체규칙(貸座敷娼妓取締規則) 제정으로 공창제 확립 *대좌부란 등록된 성매매여성인 '창기'에게 방을 빌려주는 일을 뜻함 현실에서는 '창기'를 고용하고 관리하는 업주와 같았음
일본영사관의 허가 아래 부산에 우리나라 최초 유곽 설치 사진은 서울의 최초 유곽인 신정유곽
성매매 여성들에게 차용증을 쓰게 하여 일 할수록 빚이 늘게 하는 시스템 하에서 착취하였음을 보도함.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희생자 합동 여성장에 대한 광고가 한겨레에 게재됨
여성계가 입법청원한 성매매방지법안에 대한 설명
군산 화재참사를 계기로 여성부가 성매매 실태조사를 하고 그를 바탕으로 방지대책을 수립할 것을 발표함
군산 시장, 대명동 개복동 화재참사에 대해 사과. 또한 기자회견에서 불확실한 사실을 발표했음을 인정함.
화재참사 진상규명과 성매매방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군산 한국통신 앞에서 열었음 / 여야 여성의원들이 성매매방지 특별법 입법을 추진하기로 함
업주가 여성들에게 차용증을 쓰게 해 선불금으로 빚을 만들어 노예계약을 하게 만들었음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당시 여성들을 바깥에서 잠그는 문으로 감금했음을 보도. 여성의 일기장 사진도 함께 보도함.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로 성매매 여성 11명이 사망, 4명은 중태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사건에 대해 보도. 2층엔 창문이 모두 폐쇄되어 있었으며 복도와 계단은 매우 비좁았음을 지적
여성단체와 시민단체, 민변, 군산 대명동 참사 국가에 손해배상청구소송 진행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