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년전 이 자리에서 여성인권의 불이 피었습니다. 그렇게 피어난 불이 불꽃이 되어 여성에 대한 성착취를 태우고 없애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불꽃은 우리가 가야할 길도 비춰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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