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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민단체, 포주와 경찰의 유착 철저 수사 요구하는 집회 열 예정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진상 조사단' 구성 요청의 건이라는 제목으로 국회에 보낸 공문
개복동 화재사건에 대한 군산시장 강근호의 사과문, 한겨레 게재
2000년과 2002년 군산 성매매업소에서 난 불로 19명의 성매매여성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신매매와 감금, 성매매의 착취구조가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그 결과 2004년 성매매방지법이 만들어집니다. 2020년 대한민국은 ‘인권’ 국가를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대명동 화재참사 2주기 행사 안내지
개복동 화재사건 사고 조치에 대한 군산시의 보고서
유흥주점 밀집지역의 한 업소에서 불이 나 여성 14명이 사망
대명동 화재참사 2주기 행사 추진 실적 보고서
성매매방지법 제정을 위해 여성부의 후원으로 진행된 토론회
여성단체와 시민단체, 민변, 군산 대명동 참사 국가에 손해배상청구소송 진행하기로 함
여성계가 입법청원한 성매매방지법안에 대한 설명
2015년 여수 유흥업소 여성이 사망. 경찰은 사망원인에 대해 제대로 수사하지 않음. 이후 같은 업소의 동료 여성 9명이 업주의 폭행사실을 알리며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게 됨
군산 화재참사를 계기로 여성부가 성매매 실태조사를 하고 그를 바탕으로 방지대책을 수립할 것을 발표함
한겨레 만평, 성매매여성의 신체가 업주의 재산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당시 여성들을 바깥에서 잠그는 문으로 감금했음을 보도. 여성의 일기장 사진도 함께 보도함.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희생자 합동 여성장에 대한 광고가 한겨레에 게재됨
군산 시장, 대명동 개복동 화재참사에 대해 사과. 또한 기자회견에서 불확실한 사실을 발표했음을 인정함.
해당 단톡방에는 주축이 된 A경위를 비롯 경찰관들이 함께 들어가 있었음
성매매 업소 밀집구역 업소에서 불이 나 여성 5명이 사망
군산 대명동 화재참사 사건을 집중조명, 여성들에게 여러가지 명목으로 빚을 지게 해 탈출이 어렵게 했음을 지적
화재참사 진상규명과 성매매방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군산 한국통신 앞에서 열었음 / 여야 여성의원들이 성매매방지 특별법 입법을 추진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