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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에게 ‘유흥음식세’ 감면 - ‘관광조사원 등록증’ 발급 독려, 등록된 자만 요정취업과 광광호텔 출입 허가 - 정기적 성병검진 및 교양교육 실시 - 등록된 관광객접객원 3천여 명, 추산치 8천여 명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진상 조사단' 구성 요청의 건이라는 제목으로 국회에 보낸 공문
대명동 화재참사 이후 성매매 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된 토론회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희생자 합동 여성장에 대한 광고가 한겨레에 게재됨
업주가 여성들에게 차용증을 쓰게 해 선불금으로 빚을 만들어 노예계약을 하게 만들었음
군산 시장, 대명동 개복동 화재참사에 대해 사과. 또한 기자회견에서 불확실한 사실을 발표했음을 인정함.
여성은 결국 사망함. 경찰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자 동료 여성 9명이 업소에서 나와 상담소와 함께 업주의 폭행 사실을 알림. 조사 과정에서 경찰 등 공무원 6명의 성매수 밝혀짐. 업주는 징역 2년 6개월, 남편 징역 2년 선고. 9명의 여성들은 이듬해 제32회…
당사자 약 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눔. 이후 '뭉치'는 현재까지 는 슬로건 아래 영상제작, 토크콘서트, 릴레이 기고 등 당사자의 목소리로 성매매 현장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15년 여수 유흥업소 여성이 사망. 경찰은 사망원인에 대해 제대로 수사하지 않음. 이후 같은 업소의 동료 여성 9명이 업주의 폭행사실을 알리며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게 됨
여성계가 입법청원한 성매매방지법안에 대한 설명
2000년과 2002년 군산 성매매업소에서 난 불로 19명의 성매매여성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신매매와 감금, 성매매의 착취구조가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그 결과 2004년 성매매방지법이 만들어집니다. 2020년 대한민국은 ‘인권’ 국가를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성매매 수사체계에 대한 토론회
개복동 화재참사 장례문제 해결을 위한 유가족,대책위와 군산시의 합의문
일본영사관의 허가 아래 부산에 우리나라 최초 유곽 설치 사진은 서울의 최초 유곽인 신정유곽
성매매 업소 밀집구역 업소에서 불이 나 여성 5명이 사망
2000년과 2002년 군산 성매매업소에서 난 불로 19명의 성매매여성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신매매와 감금, 성매매의 착취구조가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그 결과 2004년 성매매방지법이 만들어집니다. 2020년 대한민국은 ‘인권’ 국가를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개복동 화재사건에 대한 경찰 발표문
성매매방지법제정특별위원회 회의록
성매매방지법 법률안 검토를 위한 간담회 자료집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사건에 대해 보도. 2층엔 창문이 모두 폐쇄되어 있었으며 복도와 계단은 매우 비좁았음을 지적
개복동 화재참사 진상규명 촉구대회 유인물
군산개복동화재참사대책위 2월 18일자 회의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