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논평, 화재참사로 희생된 여성들이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었다
군산 시장, 대명동 개복동 화재참사에 대해 사과. 또한 기자회견에서 불확실한 사실을 발표했음을 인정함.
2000년과 2002년 군산 성매매업소에서 난 불로 19명의 성매매여성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신매매와 감금, 성매매의 착취구조가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그 결과 2004년 성매매방지법이 만들어집니다. 2020년 대한민국은 ‘인권’ 국가를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 관련 면담'요청의 건을 제목으로 행정자치부 장관에게 보낸 공문
개복동 화재사망사건 참고인 임OO 수사 관련 경위
군산개복동화재참사대책위 2월 18일자 회의자료
개복동 화재사건에 대한 군산시장 강근호의 사과문, 한겨레 게재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로 성매매 여성 11명이 사망, 4명은 중태
광주지역 성매매 실태조사 및 정책방안 연구 보고서
여성·시민단체, 포주와 경찰의 유착 철저 수사 요구하는 집회 열 예정
군산개복동화재참사 대책위 1월 29일~31일 활동일지 보도자료
개복동 화재참사 유가족과 대책위가 장례문제 해결을 위해 군산시에 보낸 요구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