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대구 경찰관 2인, 다방 종업원 성폭행
내용  귀가중이던 다방 종업원을 경찰관 두 명(김정부 차석, 백승근 순경)이 피출소로 끌고 들어가 성폭행
경찰관은 무고로 피해여성 고소,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 받음
다음 해 제5회 한국여성대회에서 '여성운동이 선정한 올해의 여성상' 수상
식별번호  B005
관리번호  116
목록구분  타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