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구 홍준연 구의원 성매매여성 비하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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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대구 중구의회 본회의에서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젊어서 돈을 안 벌고 쉽게 돈 번 분들이 2000만원을 지원받고 또 성매매를 안 한다는 확신이 없다”, “혈세 낭비”라는 발언을 함 이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성매매로 피해를 본 여성을 위하는 정책이라면 100% 지지하겠지만 명품 백을 메고 좋은 옷을 걸치고 다니는 자발적 성매매 여성들까지 세금으로 지원할 수는 없는 노릇” 등의 발언을 이어감. 이후 민주당에서 제명됨. |
생산자 | 한겨레 |
식별번호 | B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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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 128 |
목록구분 | 타임라인 |